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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 바그마티주 홍수 피해 학교 정수시설 지원-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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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 바그마티주 홍수 피해 학교 정수시설 지원-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하니친구 2025. 7. 9. 19:24

 

 

지난해 9월, 엄청난 폭우가 네팔 바그마티주 랄릿푸르 마할락스미 지역을 덮쳤습니다.
유치원생부터 고등학생까지 1500여 명이 다니는
‘슈리 감비르 사무드라 세투 학교’도 물난리를 피하지 못했습니다.
물이 어른 무릎까지 차올라 1층 대부분이 피해를 입었습니다.

운동장과 교실은 진흙으로 뒤덮였고,
책걸상도 온전한 것이 없었습니다.

 

학교 측은 중장비를 동원해 운동장의 진흙을 치웠고,
교사와 학생 들은, 교실 바닥을 직접 쓸고 씻어내며
제 모습을 되찾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이 밖의 시설들도 복구하고자 지자체 등에
수차례 지원을 요청했지만 이뤄지지 않았습니다.

 

위러브유는 학교의 안타까운 소식을 듣고,
교장을 만나 수해복구 지원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교장은 다른 것보다 정수시설을 지원해 주길 요청했습니다.
교내 정수시설이 고장 나 아이들이 물을 마실 수 없는 상태였기 때문입니다.

 

 

홍수 피해가 아동 건강 및 교육에 미치는 영향

 

유니세프는 지난해 폭염, 사이클론, 홍수 및 극심한 기상이변 현상으로 인해
85개국에서 최소 2억 4200만 명의 어린이가 학교 교육을 제대로 받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반복적인 홍수는 아동의 성장을 저해해 저체중 위험과
위생 시설을 파괴해 수인성 질병 확산 가능성을 높인다’고 전했습니다.

 

미국의사협회 학술지 ‘JAMA Pediatrics’에서도
홍수 피해를 입은 중·저소득국 지역 아동(5세 미만) 상당수가
수인성 질병인 설사병에 노출됐다며,
안전한 물과 위생을 확보하는 노력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위러브유는 아이들이 물 걱정 없이 건강히 공부할 수 있도록
곧바로 학교에 정수시설과 음수대를 지원했습니다.

 

정수시설 및 음수대(고정·간이형) 지원

 설치 공사

4월 20일~5월 23일
012345
 기증식5월 26일
01
 아이들은 교내에 설치된 음수대로 몰려와깨끗한 물을 마시며 함박웃음을 지었습니다.

 

“위 러브 유”를 외치며
“안전한 물을 마실 수 있도록 해줘서 감사하다”고
인사했습니다.

 

마할락스미시청과 학교 등은 위생적인 식수로
교직원과 학생들의 건강 및 교육의 질이 크게 향상되었다며
위러브유에 10여 개의 표창장·감사장·감사패를 전했습니다.

 

정수시설 및 음수대 지원 효과

 

교사들은 정수시설 설치 후 학생들의 건강 상태와 출석률이 눈에 띄게 좋아졌다
위러브유가 보건위생 및 교육환경 개선에 크게 기여했다고 평가했습니다.

슈리 감비르 사무드라 세투 학교 학생들이
깨끗한 물을 마시며 건강한 학교생활을 이어가기를 바랍니다.

위러브유는 정수시설 및 음수대 지원으로
아이들이 학교에서 누려야할 기본적 권리를 보장합니다.
아이들이 어떤 상황에서도 안전하게 공부할 수 있도록
건강한 교육환경 만들기에 힘을 쏟겠습니다.

 
 
 
 

 

출처 :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https://intlweloveu.org/ko/support-for-clean-water-and-sanitaion-in-nepal-250613/

 

깨끗한 식수로 건강 UP, 학업 능률 UP! -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국제위러브유(회장 장길자)가 지난해 홍수 피해를 입은 네팔 ‘슈리 감비르 사무드라 세투 학교’에 4월 20일부터 5월 23일까지 정수시설 및 음수대를 설치하고 5월 26일 기증식을 가졌습니다. 시

intlweloveu.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