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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ce 한 ~ ★

학교폭력 없는 따뜻한 세상-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하니친구 2025. 7. 18. 18:00

 

 

미국 국가교육통계센터(NCES)에 따르면,
2021-2022학년도 동안 12세에서 18세 사이의 학생 중
19%가 학교폭력을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부정적인 소문을 퍼트리거나 모욕 등의 언어폭력,
넘어뜨리거나 침을 뱉는 신체폭력,
개인 사진 및 영상을 무단 공유하는 사이버폭력,
의도적으로 활동에서 배제하거나(왕따),
하기 싫은 일을 강요하고, 금전을 갈취하는 등
학교폭력은 다양한 형태로 발생했습니다.

학창 시절 학교폭력을 경험한 아이들은 다음과 같은 측면에서
부정적인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고됐습니다.

 

세계보건기구(WHO)는 청소년기에 학교폭력을 경험한 경우,

성인기에 우울증 및 불안장애 발병률이 높아진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학교폭력 예방 활동의 중요 성을 잘 보여줍니다.

위러브유 미국 동부지부는 갈수록 다양해지고 심각해지는
학교폭력 문제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적절한 대응 방법을 제시해 아이들의 바른 성장을 돕고자
‘학교폭력 예방(Anti-Bullying)’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파트너십을 통한 위러브유 학교폭력 예방 활동


아프리카 속담에
‘한 아이를 키우려면 온 마을이 필요하다’
말이 있습니다.

 

이는 양육에 있어 사회 전체의 역할과 책임을 강조하는 말로
가정, 학교, 지역사회, 정부, 기업 등 모든 사회 구성원이 협력할 때
아이가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습니다. 

더 따뜻한 세상을 위한 영감’을 주제로 학교폭력 예방 워크숍을 열었습니다.

 

워크숍은 메릴랜드주 게이더스버그에 위치한 아스트라제네카 캠퍼스에서
위러브유 회원, 아스트라제네카 직원과 자녀 등
총 1200여 명이 함께한 가운데 진행됐습니다.

 

아스트라제네카는 매해 ‘아이들과 함께 출근하는 날’ 행사를 개최해
부모와 자녀가 체험활동으로
소중한 추억을 만드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특별히 위러브유와 협력해
아이들이 다양한 폭력에 대응할 수 있도록 돕는
참여형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
부모와 자녀 모두에게 유익한 시간을 선사했습니다.

 

회원들은 유형별 학교폭력 상황을 짧은 역할극으로 풀어내
아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고,
‘작은 관심과 친절이 미움과 폭력을 멈출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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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의 방법을 함께 이야기하며
학교폭력에 어떻게 대응할 수 있을지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또한 애니메이션 ‘알라딘’의 주제곡(Speechless)을 함께 부르며
‘폭력에 침묵하지 않겠다’는 다짐을 표현했습니다.

 

이 밖에도 이날 캠퍼스 곳곳에는 과학 체험, 공예 활동 등 다채로운 부스가 마련돼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즐거움을 더했습니다.

 

함께 만드는 더 따뜻한 세상


체험형 교육은 학교폭력 예방은 물론
아이들의 사회성 향상 등 긍정적 효과를 가져옵니다.

 

아스트라제네카 북미 R&D 커뮤니케이션 책임자인 체이스 워너는

“오늘 위러브유와 함께할 수 있어 영광이었습니다.
여러분 덕분에 행사가 교육적이면서도 웃음이 넘치는 날이 되었습니다.
아이들에게 폭력 없는 친절한 세상의 중요성을
잘 전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라고 인사했습니다.

 

아스트라제네카 직원인 한 학부모는 “오늘 연극이 정말 좋았어요.
여러 폭력 유형을 역할극으로 표현해 줘서 아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회원들과 함께 춤추고 노래한 것도 우리 딸이 정말 좋아했어요.
행사가 전반적으로 매우 훌륭했습니다.
그리고 어머니의 마음으로 더 친절한 세상을 만든다는
메시지도 참 인상 깊었습니다”
라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시민사회(NGO)와 기업이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할 때
더욱 큰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습니다.

 

위러브유는 전 세계 모든 학생이 폭력의 위험에서 벗어나기를 바라며,
뜻을 함께한 많은 단체와 협력해 학교폭력 예방 활동을 펼쳐나갈 것입니다.
그렇게 아이들의 세상을 더 따뜻하게 만들어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