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러브유 캠페인

전 세계 클린월드운동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는 어머니의 사랑을 담은 전 세계 클린월드 운동을 통해
생명이 살아 숨 쉬는 깨끗하고 안전한 지구환경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오늘은 자랑스러운 미국 회원님들의 활동 모습을 담아 보겠습니다 ~^^

 

 

출처 :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https://intlweloveu.org/ko/clean-world-movement-2022-221127/

 

클린월드운동으로 지역사회를 깨끗이 -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국제위러브유(회장 장길자) 미국 회원들이 8월부터 11월까지 기후 및 생태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11차례 클린월드운동을 벌였습니다. 거리와 숲, 해변을 청소하고 수목 230그루를 식재하며 지

intlweloveu.org

 

국제위러브유 미국 회원들이 클린월드운동을 펼쳐
지역사회를 깨끗이 가꿨습니다.

매사추세츠·플로리다·펜실베이니아·메릴랜드·코네티컷주 각지에서 정화활동을 전개했고
뉴저지·뉴욕주에서는 정화활동과 함께 나무 심기도 진행했습니다.

플라스틱 쓰레기부터 마스크, 매트리스 등 각종 폐기물을 7톤 넘게 수거하고,
주변 생태에 적합한 수목 230그루를 심으며
지속 가능한 지구환경을 만들기 위해 구슬땀을 흘렸습니다.

숲·해변·거리를 쾌적하게

정화활동에는 보스턴 공원관리과, 뉴욕 위생과, 퍼스앰보이 시위원회 환경자문기구 ‘그린팀’ 관계자들을 비롯해 시티은행, 블랙록, 파워홈리모델링 등 기업체 직원들이 다수 참여해 위러브유의 활동을 지지하고 자연환경 보호에 힘을 보탰습니다.

“정말 좋은 시간 보냈습니다. 비가 오는데도 봉사자들이 많네요.
오늘 낙엽을 치우고 공원을 더 예쁘게 만들었습니다.
동료들과 함께 지역사회를 도울 수 있어서 기분이 무척 좋습니다.”

 아브렌, 파워홈리모델링 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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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심기로 공원 생태환경 지키기

나무는 대기질을 개선하고 생물다양성 확보에 기여하는 등 환경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회원들은 지역 내 공원에 나무를 심어 공원의 생태환경을 지키는 일에 앞장섰습니다. 디자인회사 HDR, 뉴욕 공원관리과 직원들도 기쁘게 동참했습니다.

“나무 심기는 호리비단벌레 감염으로 황폐해진 공원 환경을 복원하는 아주 중요한 일입니다.”

 데이브 데이비스, HDR 뉴욕·뉴저지 담당자

  •  

지역을 가꾸는 일은 지역민의 환경복지를 구현하는 일이기도 합니다.
위러브유는 꾸준한 클린월드운동으로 거리와 숲, 강과 해변 등을 정화해
시민에게 편안한 쉼터를 제공하고, 지구의 건강한 미래를 만들어갑니다.


 
 
어떼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미국 회원님들 너무 멋지지 않나요?
 
다음엔 국내 회원님들의 활약을 담아 보겠습니다 ~~~
 
bye bye ~~~  💌
 
 

 

 

http://www.incheon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1191206 

 

 

나무심는 위러브유, 탄소 중립 실천 노력 - 인천일보

글로벌 복지단체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는 '맘스가든(Mom's Garden) 프로젝트'로 회원 130여명과 함께 미추홀구 자연숲놀이정원에서 나무 심기 활동을 진행했다고 24일 밝혔...

www.incheonilbo.com

 

누구나 한번쯤은 작은 정원 하나 갖게 되면 얼마나 행복 할까?

하는 생각 해 보시지 않으셨나요?

그 꿈을 이룰 수 있는 기회가 있답니다.

바로!!!!

국제위러브유 운동본부에서 기획한 맘스가든 프로젝트에 참여 하는 것입니다 ~^^

해당 프로젝트는 어머니가 집 뜰에 식물을 심고 정성껏 가꾸듯이 세계인이 어머니 마음으로 나무를 심어 지구를 푸르게 만들자는 취지로 세계 각지에서 펼치고 있는 아름다운 행보 랍니다.

지난 4월 20일에는 위러브유 회원 130여 명이 인천시 미추홀구 자연숲놀이정원에서 이산화탄소 흡수력이 탁월한 조팝나무 500그루, 흰말채나무 500그루, 노란말채나무 500그루, 연산홍 800그루를 심었다는 훈훈한 소식을 전합니다.

 

 

 

 

인천 자연숲놀이 정원서 활동

글로벌 복지단체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는 '맘스가든(Mom's Garden) 프로젝트'로 회원 130여명과 함께 미추홀구 자연숲놀이정원에서 나무 심기 활동을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사진).

위러브유 관계자는 “우리가 오늘 심은 나무를 비롯해 세계 각지에 식재된 나무와 조성된 숲이 탄소중립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돌보겠다. 삶의 터전인 지구를 아름답고 깨끗하게 보호하는 일에 세계인이 동참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 단체는 오는 2026년까지 100만 그루 식재를 목표로, 올해는 연간 1023t의 이산화탄소를 흡수할 수 있는 15만5000그루를 심을 예정이다.

위러브유는 미추홀구청과 협의해 활동 중으로, 구는 나무 2,300그루를 지원했다. 맘스가든 프로젝트는 경기 부천과 오산, 울산, 부산 등 국내를 비롯해 미국과 네팔 등지에서도 펼쳐지고 있다.

한편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는 대한민국 훈장, 미국 대통령 자원봉사상 금상(단체최고상, 8회), 캄보디아 국왕 훈장, 에콰도르 국회 훈장 등 다수의 상을 받았다.

/이주영 기자 leejy96@incheonilbo.com

출처 : 인천일보(http://www.incheonilbo.com)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맘스가든 프로젝트에 참여 하면

우리 모두의 아름다운 지구촌 정원을 만들어 갈 수 있습니다.

너무 멋진 일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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