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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심는 위러브유, 탄소 중립 실천 노력 - 인천일보

글로벌 복지단체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는 '맘스가든(Mom's Garden) 프로젝트'로 회원 130여명과 함께 미추홀구 자연숲놀이정원에서 나무 심기 활동을 진행했다고 24일 밝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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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한번쯤은 작은 정원 하나 갖게 되면 얼마나 행복 할까?

하는 생각 해 보시지 않으셨나요?

그 꿈을 이룰 수 있는 기회가 있답니다.

바로!!!!

국제위러브유 운동본부에서 기획한 맘스가든 프로젝트에 참여 하는 것입니다 ~^^

해당 프로젝트는 어머니가 집 뜰에 식물을 심고 정성껏 가꾸듯이 세계인이 어머니 마음으로 나무를 심어 지구를 푸르게 만들자는 취지로 세계 각지에서 펼치고 있는 아름다운 행보 랍니다.

지난 4월 20일에는 위러브유 회원 130여 명이 인천시 미추홀구 자연숲놀이정원에서 이산화탄소 흡수력이 탁월한 조팝나무 500그루, 흰말채나무 500그루, 노란말채나무 500그루, 연산홍 800그루를 심었다는 훈훈한 소식을 전합니다.

 

 

 

 

인천 자연숲놀이 정원서 활동

글로벌 복지단체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는 '맘스가든(Mom's Garden) 프로젝트'로 회원 130여명과 함께 미추홀구 자연숲놀이정원에서 나무 심기 활동을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사진).

위러브유 관계자는 “우리가 오늘 심은 나무를 비롯해 세계 각지에 식재된 나무와 조성된 숲이 탄소중립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돌보겠다. 삶의 터전인 지구를 아름답고 깨끗하게 보호하는 일에 세계인이 동참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 단체는 오는 2026년까지 100만 그루 식재를 목표로, 올해는 연간 1023t의 이산화탄소를 흡수할 수 있는 15만5000그루를 심을 예정이다.

위러브유는 미추홀구청과 협의해 활동 중으로, 구는 나무 2,300그루를 지원했다. 맘스가든 프로젝트는 경기 부천과 오산, 울산, 부산 등 국내를 비롯해 미국과 네팔 등지에서도 펼쳐지고 있다.

한편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는 대한민국 훈장, 미국 대통령 자원봉사상 금상(단체최고상, 8회), 캄보디아 국왕 훈장, 에콰도르 국회 훈장 등 다수의 상을 받았다.

/이주영 기자 leejy96@incheonilbo.com

출처 : 인천일보(http://www.incheonilbo.com)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맘스가든 프로젝트에 참여 하면

우리 모두의 아름다운 지구촌 정원을 만들어 갈 수 있습니다.

너무 멋진 일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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