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34개 국가, 167명의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대학생들이 전 세계 환경 보호 활동을 이끌어갈 환경리더로 임명 받았습니다. 장길자,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회장 기후 변화 문제는 이제 전 지구적인 문제로 대두되고 있습니다. 정부와 국제기구만의 문제가 아니라 지구촌 모든 인류의 문제라 할 수 있습니다. 우리 위러브유 재단은 우리가 직면한 현실과 환경 문제의 심각성을 알고 인류가 모두 함께 이 지구를 우주 속의 푸른 별로 가꾸어 나가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르나토, 영국 런던 위러브유의 봉사 활동은 청년들에게 긍정적인 변화를 이뤄낼 수 있는 기회의 장을 마련해 주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위러브유 환경리더로 임명된 것이 자랑스럽습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에서는 미래 주역인 청소년들에게 우리 사회와 지구에 대한 폭넓은 이해를 돕고 바른 인성을 함양하고자 ‘2023 위러브유스쿨 청소년 인성교육 특강’을 개최했습니다. 총 3교시로 진행된 이날 교육은 장길자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회장님의 인성교육 특강을 비롯해 전문가들의 세계시민교육과 환경교육이 이루어졌습니다.
"이 수업을 받은 학생들이 서로 행복하게 나누고 배려하면서 더 나은 사회를 구성할 노력과 자세를 갖는다면 오늘 교육의 의미가 크다고 생각합니다." 이배근 / 한국아동학대예방협회장
"학교에서 친구들에게 먼저 배려를 베푸는 학생이었을까? 저 자신을 돌아볼 수 있는 아주 좋은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양경화 / 풍생고등학교
"먼저 배려하고 제 이득보다 친구의 이득을 더 배려해 주면서 노력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전효은 / 성남여자고등학교
빌딩이 높이 솟을수록 그 그림자도 길어지듯, 산업화로 맞이한 첨단의 AI(인공지능) 시대 이면에는 인간 소외와 인간성 상실, 환경문제 등이 심각하다. 이에 국제위러브유는교육을 통해 사람들의 성품과 인식, 행동 변화를 추구하고 산업화의 그늘을 함께 극복하여 모두가 더불어 행복한 복지사회로 나아가기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8월 14일, 성남시 고등동에 최근 개관한 위러브유교육관에서 ‘2023 위러브유스쿨 청소년 인성교육 특강’이 열렸다. ‘AI시대, 청소년 인성의 중요성과 세계시민의 역할’을 주제로 (재)국제위러브유, (사)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가 개최한 이 행사는 자녀를 보살피는 어머니의 마음으로 미래 주역인 청소년들에게 우리 사회와 지구에 대한 폭넓은 이해를 돕고 바른 인성을 함양하고자 마련됐다. 코로나 팬데믹이 끝나고 재개된 이번 인성교육에는 개학을 앞두고 여름방학을 의미 있게 마무리하려는 성남시 중고등학생 약 50명이 참가했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이어진 이날 교육은장길자 명예회장의 인성교육 특강을 비롯해 전문가들의 환경교육 및 세계시민교육으로 짜임새 있게 진행됐다. 참가 학생들은 교육을 앞두고 가진 아이스브레이크(ice break, 마음 열기) 시간에 첫인상 스티커 붙이기, 밸런스게임 등으로 서로간의 친목을 다지고 편안한 마음으로 교육에 임했다. 점심시간에는 공감게임, 협동게임, 환경게임 등 청소년들의 공감지수와 협동심, 환경의식을 고양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부대행사로 마련돼 교육 효과와 즐거움을 더했다.
오전에 진행된 특강에서 장길자 명예회장은, 인생의 가장 아름답고 푸르고 활력이 넘치는 시기에 있는 청소년들이 말과 태도, 행동과 마음가짐을 제대로 배움으로써 품격 있고 완성된 인격체로 성장하여, 더 선하고 평화롭고 기쁨 넘치는 멋진 세상을 만들어가는 주인공들이 되길 기대했다. 백마고지 일화, 알렉산더 대왕 일화, 성경 속 선한 사마리아인 비유 등 다양한 예화를 들면서 장 회장이 청소년들에게 특별히 강조한 덕목은 ‘남을 나보다 낫게 여기는 마음’, 곧 이타심(利他心)이었다. “이타심은 그리스도의 가장 위대한 정신이요 가르침이며, 부모에게 효도하고 형제자매 우애하며 선생님을 존중하고 학우들과 화합하는 것도 모두 이타심에서 기인한다”고 설명한 장 회장은, 이러한 이타심으로 학교와 가정에 밝은 에너지를 뿜어내고 세상을 평화롭게 하며 서로 협력하고 응원하는 가운데 선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학생들이 되기를 당부했다.
오후에는 강정원 서울사회복지대학원대학교 평생교육원 지도교수의 ‘기후위기시대 청소년의 기후행동과 영향’에 관한 환경교육이 이어졌다. 기후위기의 원인과 그로 인해 국내외에서 발생하는 재앙적 자연재해의 실태를 알린 강 교수는 “환경은 지금 세대가 잘 보전해 청소년 세대에 물려주어야 하는데 지금 청소년들에게는 이것이 지금 세대보다 몇 배나 되는 고통 속에 자신들이 겪을 재앙”이라며 기후위기 극복을 위해 제로웨이스트(환경보호를 위해 쓰레기 배출량을 줄이는 다양한 활동), 절수 실천 등 지금이라도 생활 속 작은 행동부터 실천으로 옮기길 촉구했다.
마지막 순서는 이배근한국아동학대예방협회장의 세계시민교육이었다. 시민의 용기, 나눔과 배려의 중요성을 ‘칼레의 시민’, ‘갈릴리 호수와 사해’, ‘경주 최 부잣집 가훈’, ‘나무를 심은 노인 이야기’ 등으로 강조한 이 회장은 초롱초롱한 눈빛으로 강연을 경청한 학생들에게 고마움을 표하며 “좋은 삶, 바른 삶을 살아서 대한민국 미래 사회를 선하고 바른 길로 이끄는 창조적 소수가 되고 전 세계 시민의 리더가 되기 바란다”는 말로 강연을 마무리했다.
교육에 참가한 학생들은 내용을 꼼꼼히 필기하며 진지한 자세로 경청했다. 학생들은 “이타심에 대해 다시 생각하는 계기가 됐다”, “다양한 주제를 깊이 있게 배우고 환경을 위해, 타인을 위해 내가 무엇을 해야 할 것인지 구체적으로 알게 돼 유익했다”고 이날의 강의를 총평했다. 타인을 위한 선행과 봉사, 환경활동을 이미 생활 속에서 실천하고 있는 학생들도 꽤 있었다. 양경화(고2) 양은 “평소 학우들과 교내 정화활동을 하고 있으며 앞으로 환경공학을 전공해 인류에 도움 되는 일을 하고 싶다“고 말했다. 학교에서 몸이 불편한 친구나 수업을 제대로 따라잡지 못하는 친구를 돕고 있다는 권아림(고1) 양은 “장래에도 내가 원하는 일을 하면서 많은 사람들을 도와주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바람을 내비쳤다. “위러브유에서 개최한 탄천정화활동에 참여한 적이 있었는데 지구 살리기에 도움이 됐다고 생각하니 뿌듯했다”는 전효은(고2) 양은 이날 교육을 통해 “진정한 시민의식은 내게 직접 이익이 되지 않더라도 타인과 지구를 위해 노력하는 것임을 알게 됐다”고 말했다.
인성교육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배운 데서 그치지 않고 실천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박희진(중3) 양은 “지금까지 내가 가장 배려하지 못한 사람이 엄마인 것 같다. 엄마에게부터 먼저 배려를 실천하겠다”는 어른스러운 각오를 말했다. 백마고지 일화에서 남을 배려하는 마음에 큰 감동을 받았다는 김재원(중3) 군은 “친구들에게 배려하고 집안일을 돕는 것부터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전혜린(고2) 양은 “분리 배출, 절전 등 작은 것부터 실천하면 나도 툰베리 같은 학생 환경운동가가 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었다”고 말했다.
위러브유의 인성교육은 2011년 시작된 이래 팬데믹 이전까지 10여 차례 실시됐다. 올해 교육관 개관을 기점으로 위러브유는 향후 청소년 인성교육, 부모교육, 환경교육, 세계시민교육을 더욱 폭넓게 전개, 더불어 사는 삶의 가치를 확산시키고 세상에 의미 있는 변화를 불러일으킬 예정이다.
장길자 회장님이 일선에서 직접 본을 보이시는 모습 너무 아름답습니다 ~ ♥♡♥ 위러브유 회원님들의 롤모델 우리 회장님! 열심히 배우고 실천하겠습니다 !!!
아이들을 미래의 주역으로 여기시며, 도움의 손길을 펼치고 계시는 장길자 회장님의 교육 지원 사업에 맞춰 미국 시카고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는 보케이셔널 스쿨 학생들에게 책가방과 학용품을 지원했는데요.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해 학습 격차를 느끼며 학업에 어려움을 느꼈던 학생들에게 큰 위로와 힘이 되었습니다.
- 더글라스 맥클린, 시카고 보케이셔널 스쿨 교장
장길자 회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에서 우리 학생들에게 필요한 학용품을 지원해 주는 정말 훌륭한 행사를 열어주셨습니다. 학생들을 지원해 주신 위러브유에 정말 감사드립니다.
- 미셸 해리스,시카고 8번구 의원
이 학교를 선정하고 방문해 주셔서 학생들에게 학교 용품을 지원해 주신 위러브유에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 셰인 베라, 디시 네트워크 총괄 매니저
학교에 방문해서 아이들에게 필요한 학용품을 지원해 주시고 동등한 교육을 받을 수 있게 해주셔서 정말 좋습니다. 정말 훌륭한 행사입니다. 이곳에 계신 모든 분들의 마음에서 진심과 사랑이 느껴집니다. 정말 훌륭한 단체이며, 훌륭한 분들입니다.
폭우, 폭염, 폭설, 한파, 가뭄 등 각종 재난을 불러오는 기후위기에 세계가 함께 대응하자는 취지로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이하 위러브유)가 ‘전 세계 클린월드운동’을 펼치고 있다. 복지와 환경의 밀접성을 알리고, 인류 복지의 근간으로서 깨끗하고 안전한 지구환경을 지키기 위한 환경복지운동이다.
지난 2008년부터 세계 각국의 도심과 공원, 산, 바다, 하천 등을 정화해온 위러브유는 지난 3월까지 72개국에서 30만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00여 회에 걸쳐 ‘전 세계 클린월드운동’을 실시했다. 올해는 ‘세계 환경의 날(6월 5일)’을 기념해 6~7월간 집중적으로 개최한다. 국내는 물론 미국, 인도, 일본, 카타르, 페루, 볼리비아, 호주 등 각국에서도 진행 중이다. 이를 통해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달성에 함께하며 2050 탄소중립 실현과 지속 가능한 인류의 행복을 위한 글로벌 연대에 앞장서고 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대구북부지부가 ‘전 세계 클린월드운동’을 펼쳤다.
2일 대구에서는 중구 신천과 서구 달서천에서 대구 일대 회원과 가족·이웃 등 약 1500명이 참여했다. 회원들은 수거용으로 비닐 대신 장바구니와 종이가방 등을 준비해오고 텀블러에 마실 물을 담아오는 등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한 노력도 함께했다.
대구 도심을 가로지르는 신천은 산책로와 체육시설이 잘 조성되어 있어 시민들이 즐겨 찾는 곳이다. 유동인구가 많은 만큼 생활 쓰레기도 곳곳에 쌓여 있었다. 봉사자들은 신천 둔치를 따라 산책로와 대로변, 인근 주택가 골목까지 꼼꼼하게 청소했다. 폐마스크, 일회용 플라스틱 컵·빨대, 담배꽁초, 비닐봉지 등을 수거하고 분리배출 기준에 따라 재활용품은 따로 모았다. 이렇게 주운 쓰레기는 100리터 마대자루 65개를 가득 채웠다. 신천둔치관리소에서도 위러브유의 클린월드운동 소식을 반기며 종량제 마대자루를 지원했다.
서구 달서천에서 클린월드운동을 하고 있는 모습.
위러브유 관계자는 “깨끗한 환경이 밑바탕을 이룰 때 쾌적하고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 ‘어머니의 사랑’으로 삶의 터전을 건강하게 만들기 위해 여러 나라에서 동참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공원과 거리 등 우리 주변에 있는 환경부터 청결하게 만드는 아름다운 마음들이 모인다면 전 세계를 깨끗하게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현장에 함께한 이재화 대구시의원 “위러브유 회원님들과 클린월드운동에 동참하다보니 환경이 우리 사회에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 되었다, 아무도 하지 않는 활동을 해주신 장길자회장님께 감사드립니다.”고 환경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자원봉사자들을 응원했다.
구슬땀을 흘리며 쓰레기를 줍던 오수민(19·북구)씨는 “혼자하면 힘들었을 클린월드운동에 친구와 함께 참여하여 기뻤다. 작은 노력이지만 계속하다 보면 환경에 좋은 영향을 미칠 것이며, 평상시에도 실천할 수 있으니 다 같이 힘내서 동참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위러브유는 그간 대구 팔거천, 영천 금호강, 포항 흥해읍 해수욕장 등 대구‧경북 지역에서 꾸준히 클린월드운동을 펼쳤다. 지난 5월에는 구미 동락공원에서 ‘맘스가든(Mom’s Garden)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150그루의 나무를 식재, 탄소중립 실천에 앞장섰다. 지역사회의 혈액수급난을 해소하는 헌혈하나둘운동도 전 세계 규모로 진행하고 있다. 올해 2월에는 대구와 구미에서 연달아 헌혈행사를 개최, 총 1113명이 참여해 13만1540ml의 건강한 혈액을 기증했다. 명절맞이 이웃돕기도 꾸준히 펼쳐왔다. 지난 설에는 대구 칠성동, 경주 현곡면, 포항 죽도동을 포함한 전국 60여 지역에서 취약계층을 위한 이불 1500여 채(8천만 원 상당)를 관공서에 기탁했다.
서구 달서천에서 쓰레기를 수거하고 있는 모습
UN DGC(공보국) 협력단체인 위러브유는 ‘어머니의 사랑을 온 세상에’라는 슬로건 아래 환경보전을 비롯해 긴급구호, 빈곤·기아해소, 물·위생보장, 건강보건, 교육지원, 사회복지 등 전방위 복지활동을 전개해왔다. 앞서 4월에는 코로나19로 중단됐던 ‘새생명 사랑 가족걷기대회’를 4년 만에 개최해 국내 산불 이재민과 우크라이나 전쟁 피해민, 튀르키예·시리아 지진 이재민을 포함해 24개국 취약계층에 7억여 원 지원을 약속했다. 6월에는 필리핀에서 25회 걷기대회가 열려 1200명이 참여한 가운데 민도로 지역 기름 유출 피해민 100가정을 돕기도 했다.
이와 같은 이타적 행보로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는 대한민국 훈장, 미국 대통령 자원봉사상 금상(단체최고상, 8회), 캄보디아 국왕 훈장, 에콰도르 국회 훈장 등 다수의 상을 받았다.
유엔 공보국(UN DGC)협력단체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가‘세계 환경의 날(6월5일)’을 기념해 전개하는‘전 세계 클린월드운동’이 서울에서도 열렸다.클린월드운동은“건강하고 깨끗한 환경이 인류 복지의 근간”이라는 취지로 위러브유가 세계 각국 도심과 산,바다,하천 등을 정화하는 환경복지운동이다.
6월28일 노원을 비롯한 강북지역 위러브유 회원들과 가족,이웃 등400여 명이 참여해 대학로 마로니에공원 일대를 정화했다.앞서26일에는 서울 서남권 회원들이 방화근린공원 곳곳을 청소하며 건강한 환경 만들기에 앞장섰다.
마로니에공원은 일상회복으로 공원을 찾는 사람들이 늘면서 곳곳에 버려진 생활 쓰레기도 적지 않다.위러브유 관계자는“시민들이 즐겨 찾는 공원과 거리를 어머니의 마음으로 쾌적하게 만들어 이웃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응원하고자 활동을 마련했다”고 취지를 밝혔다.
봉사자들은 기후변화 대응과 환경오염 방지를 위해 수거용 비닐 대신 장바구니와 종이가방을 준비하고 텀블러에 마실 물을 담아오는 등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는 노력도 함께했다.공원 안팎과 상가 주변 거리를 세세히 돌아보며 쓰레기를 수거하고 재활용품은 따로 분류했다.
조윤도 노원구의원은“인생을 보람차게 사는 여러분들과 함께한 이 시간이 매우 행복하다.”라며 고마움을 표했다.박종길 문화체육관광부(전)차관도 봉사자들을 격려했다.
위러브유는 그동안 중랑천 등 서울 곳곳을 정화하며 시민들에게 깨끗한 보금자리를 선사했다.
위러브유는‘어머니의 사랑을 온 세상에’라는 슬로건 아래 환경보전을 비롯해 긴급구호,빈곤·기아해소,물·위생보장,건강보건,교육지원,사회복지 등 다방면의 복지활동을 전개해왔다.앞서4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는 코로나19로 중단됐던‘제24회 새생명 사랑 가족걷기대회’를4년 만에 개최해 국내 산불 이재민과 우크라이나 전쟁 피해민,튀르키예·시리아 지진 이재민을 포함해24개국 취약계층을 위해7억여 원을 지원했다.
노원신문 1004 (100-b@hanmail.net)
국외와 국내 곳곳에서 활발한 봉사 활동으로 따뜻한 사랑을 실천하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최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