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을 결정하는 건 복잡하지만
태도를 설정하는 건 단순합니다 ;
 
집중이 안될때 - 휴대폰 줄이기
멍해질 때 - 걸으며 생각하기
게을러질 때 - 일단 신발 신기
안 풀릴 때 - 일찍 일어나기
사람 피곤할 때 - 다 놓아라
불안할 때 - 같은 음악만 들어라
추상적일 때 - 달력에 뭐든 쓰기
부정적일 때 - 30분 달리기
그리울 때 - 바빠져라
지혜가 필요할 때 - 할머니와 1시간 대화하기
화가 날때 - 바로 샤워실로 들어가기
 
태도가 설정되면 기분이 결정된다!
 

정주영(작가) 퍼옴

 

 

 

출처 :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https://youtube.com/shorts/pwxkr4NaY5c?si=l5D5WxWbsTZwFHTr

 

 

따뜻한 미담 공유합니다 ~^^

 

 

꾸준하게 이어지는

헌혈봉사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너무 감동이예요 ~ 💗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 !!!

 

 

 

 

 

 

 
 

착해 보이는데 실제로 제일 강한 사람
특징 6가지
 
1. 간헐적으로 열정적인게 아니라
그냥 꾸준하게 계속 하는사람
 
2. 어려운 일이 생겨도 무덤덤하게 
헤쳐 나가는 사람
 
3. 거절 할 때도 논리적으로
상냥하게 말하는 사람
 
4. 인간관계에 연연하지 않는 사람
 
5. 계속 경청하다가 핵심적인 질문 하는 사람
 
6. 긍정적이라 회복탄력성이 빠른사람
 
 

 

 

https://www.iusm.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35256

 

위러브유,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행복나눔' - 울산매일 - 울산최초, 최고의 조간신문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이하 위러브유) 회원들이 지난 26일 중구 울산동천체육관에서 '헌혈하나둘운동'을 실시했다.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이하 위러브유) 회원들이

www.iusm.co.kr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이하 위러브유) 회원들이 지난 26일 중구 울산동천체육관에서 '헌혈하나둘운동'을 실시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이하 위러브유) 회원들이 지난 26일 중구 울산동천체육관에서 '헌혈하나둘운동'을 실시했다.


울산지역 복지취약계층의 보금자리 개선 활동을 하고 있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이하 위러브유) 회원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이하 위러브유)이 울산지역 복지취약계층의 보금자리를 개선해 사회·경제적 어려움으로 힘든 이들을 응원하는가 하면 동절기 혈액 수급난 해소에도 팔을 걷었다.

지난 1일부터 시작된 주거환경 개선 활동은 동구 3가정과 중구 1가정을 대상으로 29일까지 이뤄졌다.

중증 장애가 있는 부자 가정을 찾아 집안 곳곳을 깨끗하게 청소하고, 화재 피해를 입은 가정에는 도배·장판·타일을 시공하고 따뜻한 이불과 생필품도 지원했다.

생활이 어려워 집수리는 엄두도 내지 못했다는 장애아동을 키우는 다문화가정에는 싱크대 하부장과 화장실 문틀을 교체하며 가정에 필요한 활동을 꼼꼼히 진행했다.

말끔해진 집을 보고 놀란 한 수혜자는 "혼자 감당하기에는 너무나도 벅찬 일이었는데 이렇게 도움 주시니 감사할 뿐이다"라며 회원들에게 연신 고마움을 표했다.

지난 설에는 울산 동구청을 비롯해 전국 약 60개 관공서를 통해 생필품·식료품 1400세트(7000만 원 상당)를 취약계층에 전달했다.

또 지난 26일에는 중구 울산동천체육관에서 '헌혈하나둘운동'을 실시했다. 울산 북구, 중구, 남구, 동구, 울주군 등 각지에서 온 위러브유 회원들과 가족, 친구 등 340여 명이 이웃들의 소중한 생명을 살리기 위해 뜻을 모았다.

행사에 참석한 박대용 녹생정의당 울산시당 위원장은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회원들 덕분에 인류 사회가 더욱더 아름다워지고 있다"라고 응원을 아끼지 않았다.

최인규 대한적십자사 울산혈액원장은 "2000년대 초만 해도 헌혈에 대한 인식이 좋지 않았는데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에서 선도적으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며 "덕분에 헌혈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데 큰 도움이 되었고 혈액 수급이 부족한 시기에 도움이 필요한 환자들에게 희망을 주었다."라고 참석자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한 달여간의 봉사에 함께한 박미주(46) 씨는 "나 한 사람의 작은 도움으로 인해 희망을 나눠줄 수 있다는게 굉장히 뿌듯하다"며 "오늘 일을 통해 더욱 큰 희망을 가지고 살아가기를 바라는 마음이다"라고 밝은 미래를 기원했다. 정선아(50) 씨는 "형편이 어려워 주거환경이 열악한 가운데 힘들게 사시는 분들이 깨끗해진 환경을 보며 기뻐하는 모습을 보았다"며 "봉사하는 나까지 뿌듯해지고 덩달아 기분이 좋아졌다."고 말했다.



출처 : 울산매일 - 울산최초, 최고의 조간신문(https://www.iusm.co.kr)



멋진 사람이 되기 위한 마음의 자세

 

1. 긍정 - 할 수 있어요.
2. 감사 - 고맙습니다.
3. 적극적 - 무엇이든 도와드릴께요.
4. 수용 - 좋은 말입니다.
5. 헌신 - 열심히 하겠습니다.
6. 여유 - 도와드릴까요?
7. 협조 - 같이 해볼까요?
8. 능동 - 제가 할게요.

 
 

 

 

 

 

출처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https://intlweloveu.org/ko/donation-school-supplies-in-philippines-240110/

 

책걸상 지원으로 교육환경 개선 -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국제위러브유(회장 장길자)가 1월 10일 필리핀 라스피냐스 국립고등학교에 책걸상 200개를 지원했습니다. 학교장은 위러브유와 좋은 관계를 이어가고 싶다며, 지원에 대한 고마운 마음을 담아 감

intlweloveu.org

 

 

 

‘위러브유,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필리핀 라스피냐스 국립고등학교 학생들이 한글로 된 응원 카드를 흔들며 환호합니다.

 

라스피냐스 국립고등학교에는 5천 명이 넘는 학생들이 다닙니다.
교실이 부족해 오전·오후반으로 나눠 수업이 이뤄지는데,
책걸상이 많이 훼손돼 학생들은 불편한 간이 의자를 사용하거나
무릎에 공책을 올려놓고 필기를 하기도 합니다.

 

1월 10일, 위러브유는 라스피냐스 국립고등학교에 새 책걸상 200개를 기증하며
교육환경개선을 위한 지속적 협력을 약속했습니다.

 

학교장은 고마운 마음을 담은 감사패를 위러브유에 전했습니다.

 

“우리 학생들을 위해 200개의 책걸상을 기증해 주신 위러브유에 정말 감사합니다. 위러브유와 좋은 관계를 이어가고 싶습니다.”

 이그나시오 손 주니어, 학교장

 

“작년에 이 학교로 전근 왔을 때 바닥에 앉아 있는 학생들과 무릎을 책상 삼아 필기하는 학생들을 보고 안타까웠습니다. 이곳에 많은 책걸상을 기부해 주신 국제위러브유 재단에 감사드리며, 라스피냐스에서 계속 함께하기를 바랍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빌마 에바노, 수석교사

 

“위러브유에서 베풀어주신 관용은 이 학교에 획기적인 기점이 될 것입니다. 장길자 회장님의 사려 깊은 배려와 친절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레이지날드 빌랴코르타, 라스피냐스시 교육청 인사담당관

 

“책걸상 기증을 통해 어머니의 사랑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전 세계 학교에 지원을 아끼지 않는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를 표합니다. 우리 학교가 지원 대상으로 선정돼 정말 영광입니다.”

 마라 키나모트, 학생회장

 

위러브유는 교육환경 개선으로
미래 주인공, 아이들의 세상을 더 밝게 만들어가겠습니다.

 

 
 
 

 

 

 

 

 

 

 

요즘 선물 받은 모래시계 뒤집는 재미로 산답니다 ~

듄친자는 아니지만

2편 오랜 기다림 끝에 1편보다 훨씬 재미있게 봤는데

몰입감 최고 !!!

 


모래시계

 

 

 

출처 :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https://intlweloveu.org/ko/20181028-the-bright-haiti-project/

 

일상을 변화시킨 ‘브라이트 아이티 프로젝트’ -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아이티 회원들, 와프 제레미 직업학교 찾아 학생들 격려

intlweloveu.org

 

 

 

아이티 회원들, 와프 제레미 직업학교 찾아 학생들 격려

 

10월 28일, 위러브유 아이티 회원들이 수도 포르토프랭스에 있는 와프 제레미 직업학교를 찾아 100명의 학생과 만났다. 전기 공급이 원활하지 않아 해가 진 후 공부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에게 5월 31일, 위러브유에서 브라이트 아이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태양광 손전등 3천 개를 기증한 지 약 5개월 만이다.

학생들은 태양광 손전등이 개인의 학업뿐 아니라 가정과 지역사회에까지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고 입을 모았다. 몇몇 학생은 전기가 전혀 들어오지 않는 시골의 가족에게 손전등을 선물하기도 했다.

 

회계학을 전공하는 위즈메 피에르 루이 학생은 “아이티에서는 전기가 매우 귀해 밤에 다른 일을 하기가 어렵다. 태양광 손전등은 우리의 일상을 변화시켰다. 나는 시골 출신이라 고향에 갈 때면 집안일을 하기 위해 항상 손전등을 챙긴다. 고향 사람들은 내게 아름다운 선물을 받은 것을 축하해주었다. 이 믿을 수 없는 선물에 대해 뭐라고 감사해야 할지 모르겠다”라고 말했다.

클레마르 주니아 학생은 “우리를 생각해준 위러브유의 회장님께 감사하고 싶다. 우리는 많은 과제가 있지만 집에서 하기 어려웠다. 손전등 덕분에 생활이 아주 편리해졌고, 과거에는 불가능했던 것을 할 수 있게 되었다”고 말했다.

이날 학생들은 손전등으로 ‘위러브유’ 글자를 만드는 퍼포먼스를 선사했다. 회원들은 학생들에게 따뜻한 식사와 함께 공책, 연필, 펜 등 학용품을 제공하며 격려했다. 장 마리 부졸리 교장은 위러브유에 감사를 표하며 향후 다시 협력하기를 희망했다. 위러브유는 학생들의 생활과 교육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앞으로도 다각적인 측면에서 브라이트 아이티 프로젝트를 전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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